제 목 : 음악이 주는 위로

아침에 매우 우울한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나오는거예요.

제가 가장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했던 곡.

 

오늘도 역시나 이 음악 하나로

마음이 안정되고 한결 가벼워지네요.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폴리니의 피아노.

음악이 주는 위로를 경험한 아침.

여러분도 좋아하는 음악으로 위로를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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