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커뮤니티 조식 점점 요양원, 복지센터 같아요

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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