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03 22:51
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