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에 있는 엄마가 기운차리는데는 전복이 좋다고 전복을 드시고 싶어하세요. 바닷가분이라서 미역이니 전복이니 다 좋아하시거든요.
버터구이나 간장조림 같은건 당뇨나 고지혈증에 안좋을것같아서 담백하게 쪄서 가져갈까 하는데요
무 깔고 다시마 얹어 찌는 방법이 있던데 이렇게 찐건 식어도 비린내 안나나요? 드셔보신 분들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도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03 20:59
재활병원에 있는 엄마가 기운차리는데는 전복이 좋다고 전복을 드시고 싶어하세요. 바닷가분이라서 미역이니 전복이니 다 좋아하시거든요.
버터구이나 간장조림 같은건 당뇨나 고지혈증에 안좋을것같아서 담백하게 쪄서 가져갈까 하는데요
무 깔고 다시마 얹어 찌는 방법이 있던데 이렇게 찐건 식어도 비린내 안나나요? 드셔보신 분들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도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