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당신은 발 동동댔잖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1114?sid=100

어찌되었든 본 회의장에 들어올 수 없는 신분에  들어오게 해주고 보호해 줬더니 살아서 개소만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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