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82059?sid=100

 

대학교 후배인 특정 인사를 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 달라는 일종의 인사 청탁 문자인데, 받는 사람은 대통령실 김남국 비서관입니다.

김 비서관은  15 분 뒤,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장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언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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