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편이 잘 해준다고 해도
30넘어서 철없고 해맑다는 거 욕 아닌가요?
아내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남편보고 철없고 해맑다고 한다면 욕같은데...
이걸 칭찬으로 듣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누군가 아무리 잘 해준다고 해도
세상 모르고 산다는 것은 좀
자기 방임같아 보여요.
작성자: 지나다
작성일: 2025. 12. 03 19:26
아무리 남편이 잘 해준다고 해도
30넘어서 철없고 해맑다는 거 욕 아닌가요?
아내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
남편보고 철없고 해맑다고 한다면 욕같은데...
이걸 칭찬으로 듣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누군가 아무리 잘 해준다고 해도
세상 모르고 산다는 것은 좀
자기 방임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