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로 오래 고생했는데, 갑자기 변실금 증세가 보여요.
55세구요.
사실 어디 말할 수도 없이 창피하고,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늘 피곤한데다
무릎도 시큰거리고,
앞으로 점점 더 나빠질텐데,,,,,,
고민입니다.
대학 병원 진료 잡아 놓고 하소연해봅니다. ㅠㅠ
작성자: 치질부터
작성일: 2025. 12. 03 15:59
치질로 오래 고생했는데, 갑자기 변실금 증세가 보여요.
55세구요.
사실 어디 말할 수도 없이 창피하고,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늘 피곤한데다
무릎도 시큰거리고,
앞으로 점점 더 나빠질텐데,,,,,,
고민입니다.
대학 병원 진료 잡아 놓고 하소연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