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은 제 생일

작년에는 윤석렬이 제 생일 선물로  아주  아주 큰 빅 엿을..

저녁에  운동 가서 짐에서 tv 뉴스 보고  집으로 오는 중에

광주 사태가 떠오르면서  입으로  욕을,욕을,제가 할수  있는 최대로 저주를  퍼 부었었던 

끔찍한 기억..

올해도  오늘이 또 제 생일.

일년이ㅠ지났지만,

속 시원한 거는 없고,

기각,기각...

판검사  그 들만의 카르텔 인가.

검사인 아들 친구까지 곱게 안 보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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