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 한거 인간적으로는 이해돼요

가족 건드리면 못 참죠.

심지어 수년동안.. 우리나라 절반이나 되는 집단이 공격하니 못 참은거라고 봅니다.
부모님이나 자식 혹은 남편을 계속 건드는 사람을 참을 수 있나요?
층간소음도 못버티는 사람이 대다수예요

 

계엄 1주년이라길래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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