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수무책 상태입니다.
부모랑 함께 살던 아이가
지난달부터 여친 자취방에서 지내며
주중에 한두번 집에 들러 소지품 챙겨갑니다.
이 상황이 감당이 안되어서 괴롭습니다.
작성자: 하늘
작성일: 2025. 12. 02 20:04
현재 속수무책 상태입니다.
부모랑 함께 살던 아이가
지난달부터 여친 자취방에서 지내며
주중에 한두번 집에 들러 소지품 챙겨갑니다.
이 상황이 감당이 안되어서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