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엄마가 밥 먹으라 불러도 안나오길래 가보니 아버지가 소변을 앉은 자리에서 그냥 보시고
동생보고 아저씨 누구냐고 하셨대요..
그래서 그길로 다니시던 종합병원가서 입원을 시켜서
일단 엄마가 같이 계시는데
엄마는 이 길로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으면 한다 하세요.
그동안 여러일도 있었구요.
간호사가 무슨 등급 얘기도 한다하고 그러는데
저희집이 이런 일이 처음이고 다 미혼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작성자: oo
작성일: 2025. 12. 02 11:13
주말에 엄마가 밥 먹으라 불러도 안나오길래 가보니 아버지가 소변을 앉은 자리에서 그냥 보시고
동생보고 아저씨 누구냐고 하셨대요..
그래서 그길로 다니시던 종합병원가서 입원을 시켜서
일단 엄마가 같이 계시는데
엄마는 이 길로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으면 한다 하세요.
그동안 여러일도 있었구요.
간호사가 무슨 등급 얘기도 한다하고 그러는데
저희집이 이런 일이 처음이고 다 미혼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