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겨울 한남동 수도원 신부님 기억나시나요

 

시위하던 분들 수도원으로 안내해주셨다는 신부님이요.

가끔 떠오르곤 했었는데 계엄 1년이 다가오며 다시 생각나네요.

키세스단, 각종 선결제, 농민회 트랙터 등등

 

어처구니 없는 계엄

하지만 빛을 밝혀준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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