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수제비만 해먹어요.

수제비 처음 해먹는데 의외로 간편해서

계속 해먹어요.

감자수제비 김치수제비 들깨수제비.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내고

마지막에 미원 눈꼽만큼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요.

수제비 얇게 떼는것 아무리해도

안돼서 밀대 샀어요.

얇게 밀어서 떼려고요.

감자전분 섞고 식용유넣고  익반죽처럼 해서

냉장보관해서 떼어도 오른팔이 원래 좀 아파서 그런지

얇게 안떼어져요.

요즘은  제 소울푸드예요.

수제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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