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각구순염우로 몇년동안 고생하던 중
우연히 자궁암검사시에 질염이 있다해서(증상이 전혀 없어 질염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
약 처방받아 며칠먹고 구각구순염까지 싹 나았어요 .
벌써 몇달이 지난 일이네요. 겨울만 되면 입술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가 겨울이 되었는데도 요새 매끈한 입술보니 넘 고마워서 혹시나 저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 글 남겨봐요 .
모두 건강하시게요
작성자: 오지랖
작성일: 2025. 12. 01 14:50
구각구순염우로 몇년동안 고생하던 중
우연히 자궁암검사시에 질염이 있다해서(증상이 전혀 없어 질염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
약 처방받아 며칠먹고 구각구순염까지 싹 나았어요 .
벌써 몇달이 지난 일이네요. 겨울만 되면 입술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가 겨울이 되었는데도 요새 매끈한 입술보니 넘 고마워서 혹시나 저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 글 남겨봐요 .
모두 건강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