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사는 아줌마입니다 .
그런데 요즘은 비싼 음식도 먹어보고 싶고
남들 한다는 호캉스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
위에 말씀드린 그런 생활이 가능하신 분들은
오십에 어느 정도 자산을 이루셨을까요 ?
열심히 일하고 모으고 그러다 보니 없는 줄 알았던
소비 욕구가 있었나 봐요 .
그런데 걱정은 큰마음 먹고 호캉스도 비싼 외식도 했다가
너무 좋아서 더 해보고 싶으면 어쩌나 그런 걱정으로
아직 시도는 못 해보고 있어요 .
작성자: 이런생각
작성일: 2025. 12. 01 12:10
오십에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사는 아줌마입니다 .
그런데 요즘은 비싼 음식도 먹어보고 싶고
남들 한다는 호캉스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
위에 말씀드린 그런 생활이 가능하신 분들은
오십에 어느 정도 자산을 이루셨을까요 ?
열심히 일하고 모으고 그러다 보니 없는 줄 알았던
소비 욕구가 있었나 봐요 .
그런데 걱정은 큰마음 먹고 호캉스도 비싼 외식도 했다가
너무 좋아서 더 해보고 싶으면 어쩌나 그런 걱정으로
아직 시도는 못 해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