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간호하다가 제가 병이 나고요
또 정신작으로도 사망의 그늘 이라고 해야하나
생기가 사라지고 어둠이 찾아와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고요...
친엄마니까 했지
직업으로ㅜ하는분들 존경스러워요...
작성자: ㅗㅎㅎㄹ
작성일: 2025. 12. 01 10:26
엄마 병간호하다가 제가 병이 나고요
또 정신작으로도 사망의 그늘 이라고 해야하나
생기가 사라지고 어둠이 찾아와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고요...
친엄마니까 했지
직업으로ㅜ하는분들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