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입니다.
밤에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쾅하는 물건내려놓는 소리때문에 잠들기가 힘이 듭니다.
10시이후에는 부탁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좁은 안방에서 뭐때문에 왔다갔다하는지
9월에 너무 저자세로 붙여서 그런가 전혀 소용없고 지난주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붙여보려고요.
경비실은 인터폰하면 너무 시큰둥해서ㅠ
작성자: ㅁㅇ
작성일: 2025. 12. 01 09:43
아래층입니다.
밤에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쾅하는 물건내려놓는 소리때문에 잠들기가 힘이 듭니다.
10시이후에는 부탁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좁은 안방에서 뭐때문에 왔다갔다하는지
9월에 너무 저자세로 붙여서 그런가 전혀 소용없고 지난주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붙여보려고요.
경비실은 인터폰하면 너무 시큰둥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