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행달력 받으러 갔다가

12월1일부터 교부한다고 입구에 몇일전부터 붙여있었고요

9시되니 샷터를 올리더라고요

달력은 가드님이 나눠줬고요

줄서있는데 앞사람이 벽걸이를 요청하니 한참을 창고가서 꺼내오더라고요

어르신들 보내고나니

유독 제차례가 되니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보여주는데

 

예정되어있는 행사?인데 준비 미비로  왜 사람 세워놓는냐??

꼴값떨지말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여기 끄적여봅니다

당근에 3.4천원에 거래되는 현상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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