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같은 아내 없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이지만 최고입니다.

가난한 시댁.

차남댁으로 집안대소사 전부 주관하여 비용 댔고,

시부모 병원비 전부 부담.

장례식 비용 전부 부담하고 남은 돈 형제들 줌.

친인척 경조사에 전부 참석.

자녀 둘 똑부러지게 키웠고,

재테크도 잘했어요.

더더 잘할 건데 남편이 사사건건 방해해서 이 정도지만, 노후에 넉넉합니다.

 

시댁은 땡전 한푼 없이 가난하면서도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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