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가량 한다고 하는데
일주일 동안 집에 있지못할 정도의 드릴소리는 뭐 어쩔수 없다쳐도
새벽부터 시작되는 공사는 너무 힘드네요.
오늘도 정확히 6시30분 좀 넘으니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잠이 깼어요.
아침 10분이 얼마나 소중한데ㅠ
작성자: ufg
작성일: 2025. 12. 01 07:44
한달가량 한다고 하는데
일주일 동안 집에 있지못할 정도의 드릴소리는 뭐 어쩔수 없다쳐도
새벽부터 시작되는 공사는 너무 힘드네요.
오늘도 정확히 6시30분 좀 넘으니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잠이 깼어요.
아침 10분이 얼마나 소중한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