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부 혐오 분열 일으키려고 하는 글들 조심하세요.

각 커뮤니티에 중국인들 생각보다 많아요..

세대간 지역간 남녀간 갈등 혐오 일으키려고 못된 글 댓글 무차별 쓰고

한국내에 부정적인 모습 과장해서 계속 퍼트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