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살면서 사소한일로시작되서 늘 크게번지고 마음이 너덜너덜
남편한테 기대하고의지하고살면 나만힘드네요
이렇게사는게 맞나싶어요
남편이랑 집에있는게갑갑해요 어쩌죠
작성자: 루피루피
작성일: 2025. 11. 30 21:12
10년살면서 사소한일로시작되서 늘 크게번지고 마음이 너덜너덜
남편한테 기대하고의지하고살면 나만힘드네요
이렇게사는게 맞나싶어요
남편이랑 집에있는게갑갑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