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데도 없고, 시간은 좀 떼워야 겠고..
일요일이라도 재래시장이 커서 그런지 엄청
붐비더라고요.
족발을 한가득 삶아 포장만 해가는 집이 있던데
편육도 팔고, 돼지꼬리를 팔더라고요??
먹기좋게 썰어서 팩에 담아 팔기에 1팩을 사왔어요.
여기 가게 고기 삶는 간장베이스가 느끼한건지?
아님 돼지꼬리 맛이 원래 느끼한건지?
약간 그런 맛이네요?
원래 그런 맛으로 먹는건가요?
작성자: 미식가
작성일: 2025. 11. 30 19:30
어디 갈데도 없고, 시간은 좀 떼워야 겠고..
일요일이라도 재래시장이 커서 그런지 엄청
붐비더라고요.
족발을 한가득 삶아 포장만 해가는 집이 있던데
편육도 팔고, 돼지꼬리를 팔더라고요??
먹기좋게 썰어서 팩에 담아 팔기에 1팩을 사왔어요.
여기 가게 고기 삶는 간장베이스가 느끼한건지?
아님 돼지꼬리 맛이 원래 느끼한건지?
약간 그런 맛이네요?
원래 그런 맛으로 먹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