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누가 하고 싶은대로 판을 깔아주어 제가 힘든 상황으로 해 놓고는
회사에서 힘든 일은 정작 저에게 징징거려요
밖에선 호인 집에선 폭군이면서 위로는 집에서 받길 원하는
모지리 상모지리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30 18:30
남편 시누가 하고 싶은대로 판을 깔아주어 제가 힘든 상황으로 해 놓고는
회사에서 힘든 일은 정작 저에게 징징거려요
밖에선 호인 집에선 폭군이면서 위로는 집에서 받길 원하는
모지리 상모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