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내아이니까 키우는데 꼭 식당이건 공원이건 있으면 애기들 있는 부모들이 꼭 제옆에 와서 앉아서 끊임없이 쫑알쫑알거리는데
아 머리아프고 자리옮기고 싶어요 가지도 않고
저는 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말이죠 어찌나 수다스러운지 기빨리네요..차라리 사춘기애들 조용히 폰보고 있는게 훨씬 낫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30 16:23
내아이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내아이니까 키우는데 꼭 식당이건 공원이건 있으면 애기들 있는 부모들이 꼭 제옆에 와서 앉아서 끊임없이 쫑알쫑알거리는데
아 머리아프고 자리옮기고 싶어요 가지도 않고
저는 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말이죠 어찌나 수다스러운지 기빨리네요..차라리 사춘기애들 조용히 폰보고 있는게 훨씬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