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신토불이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들들볶더니
늙어서는 자꾸 참치액젖으로 김치를 담습니다.
그 특유에 달짝지긋한 맛이 싫은데...
왜 저럴까요?
작성자: 시어머니
작성일: 2025. 11. 30 16:08
젊어서는 신토불이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들들볶더니
늙어서는 자꾸 참치액젖으로 김치를 담습니다.
그 특유에 달짝지긋한 맛이 싫은데...
왜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