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사기성 짙은데
정신 못 차리고 아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엄마 어째야하나요?
가망 없나요?
70대 후반인데 제말은 절대 안 들으시고
아들이 종교일까요?
너무 답답해요
그렇게 당하고 털려도 또 아들말만 믿는데
그냥 모른척 하는게 낫나요??
엄마랑 연락 끊어야하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30 13:50
누가 봐도 사기성 짙은데
정신 못 차리고 아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엄마 어째야하나요?
가망 없나요?
70대 후반인데 제말은 절대 안 들으시고
아들이 종교일까요?
너무 답답해요
그렇게 당하고 털려도 또 아들말만 믿는데
그냥 모른척 하는게 낫나요??
엄마랑 연락 끊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