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긍정하나요?
아님 삐딱한 시선으로 보나요??
엄마의 사생활에 무관심.
현실적으로 어떤 심정인가요?
성인 딸도 궁금해요.
결혼 안 하고 사실혼처럼 지내는 관계.
전 자식 생각해서 그냥 혼자 취미생활하고 절에 다니면서 수행하네요. 제가 보수파라 그런지. 자식 결혼 전까지는 그냥 이대로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가끔 외로워요. 몸도 마음도.
작성자: 함박눈
작성일: 2025. 11. 30 10:04
보통 긍정하나요?
아님 삐딱한 시선으로 보나요??
엄마의 사생활에 무관심.
현실적으로 어떤 심정인가요?
성인 딸도 궁금해요.
결혼 안 하고 사실혼처럼 지내는 관계.
전 자식 생각해서 그냥 혼자 취미생활하고 절에 다니면서 수행하네요. 제가 보수파라 그런지. 자식 결혼 전까지는 그냥 이대로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가끔 외로워요. 몸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