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적지 않아 좀 고급스러우면서도 보온성있는 패딩 찾다가 저한테 어울리기도 하고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표시가에서 좀 할인된 가격에 샀는데 집에와서 입어보니 옷이 몸에 촥 감기는것이 너무 따뜻해요.
오래오래 입어야 겠어요.
작성자: ss
작성일: 2025. 11. 29 21:06
나이가 적지 않아 좀 고급스러우면서도 보온성있는 패딩 찾다가 저한테 어울리기도 하고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표시가에서 좀 할인된 가격에 샀는데 집에와서 입어보니 옷이 몸에 촥 감기는것이 너무 따뜻해요.
오래오래 입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