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액젓에 고춧가루 불리고 사과 양파 간 것 등 부재료 넣으니 농도가 딱 맞아서
사골국물 육수로 쓰려던 것을 못 넣었어요.
지금이라도 부을까요?
김치가 먹어보니 좀 짠데 무 썰어서 넣을까요?
작성자: 육수
작성일: 2025. 11. 29 17:06
멸치액젓에 고춧가루 불리고 사과 양파 간 것 등 부재료 넣으니 농도가 딱 맞아서
사골국물 육수로 쓰려던 것을 못 넣었어요.
지금이라도 부을까요?
김치가 먹어보니 좀 짠데 무 썰어서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