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가고 저만 있었어요.
돈 다 낸 줄 알고 두고가라하니 배달비를 내라고 하네요. 치킨 받고 나가지 시켜놓고 어디간겨!
급한 마음에 문 열었는데
노브라에 얇은 반팔티.....
아우 남편이랑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이 망신살을 어쩔거냐고요.
치킨 식기 전에 오는 거냐고요.
작성자: 하
작성일: 2025. 11. 29 16:56
사우나 가고 저만 있었어요.
돈 다 낸 줄 알고 두고가라하니 배달비를 내라고 하네요. 치킨 받고 나가지 시켜놓고 어디간겨!
급한 마음에 문 열었는데
노브라에 얇은 반팔티.....
아우 남편이랑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이 망신살을 어쩔거냐고요.
치킨 식기 전에 오는 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