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연인 상태로 있는데 치킨시킨 남편은 밖에

사우나 가고 저만 있었어요.

돈 다 낸 줄 알고 두고가라하니 배달비를 내라고 하네요. 치킨 받고 나가지 시켜놓고 어디간겨!

급한 마음에 문 열었는데 

노브라에 얇은 반팔티.....

아우 남편이랑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이 망신살을 어쩔거냐고요.

치킨 식기 전에 오는 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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