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동료발에 걸려 정말 대차게 넘어졌어요.
허벅지 옆쪽으로 착지했는데요.
얼마나 세게 넘어졌는지 아직도 넘어지던 순간이 사진찍은것처럼 기억에 남아있어요.
어제 넘어졌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이 있는것 같진 않은데 그 쪽 부위가 부어서 닿기만 해도 아프고 그쪽 다리가 계속 기분이 나빠요.
연말에 액땜하는 걸까요?
50대 후반의 나이에 정말 걱정되고 조심성없는 그 사람이 너무 짜증이 나요. 아프니까 더 짜증이 나네요.
정형외과에 가면 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9 14:43
일하다가 동료발에 걸려 정말 대차게 넘어졌어요.
허벅지 옆쪽으로 착지했는데요.
얼마나 세게 넘어졌는지 아직도 넘어지던 순간이 사진찍은것처럼 기억에 남아있어요.
어제 넘어졌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이 있는것 같진 않은데 그 쪽 부위가 부어서 닿기만 해도 아프고 그쪽 다리가 계속 기분이 나빠요.
연말에 액땜하는 걸까요?
50대 후반의 나이에 정말 걱정되고 조심성없는 그 사람이 너무 짜증이 나요. 아프니까 더 짜증이 나네요.
정형외과에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