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들어본 적 없는
전라도 사투리예요.
되바라지고 시건방지다 당돌하다
뭔가에 억척스럽게 달려든다
주제를 모르는 밉상이다 정도의 뜻인데
보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어요.
여인형
처음 나올 때부터
말투 표정 행동
그 말만큼 적확한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생긴 것부터 정말 아그똥하게 생겼고
요즘 재판에 나와
말하는 것 보면
내용과 상관 없이
줬던 것도 뺏고 싶게 밉상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9 11:52
요즘은 거의 들어본 적 없는
전라도 사투리예요.
되바라지고 시건방지다 당돌하다
뭔가에 억척스럽게 달려든다
주제를 모르는 밉상이다 정도의 뜻인데
보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어요.
여인형
처음 나올 때부터
말투 표정 행동
그 말만큼 적확한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생긴 것부터 정말 아그똥하게 생겼고
요즘 재판에 나와
말하는 것 보면
내용과 상관 없이
줬던 것도 뺏고 싶게 밉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