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에 카페찾아 삼만리

애논술이라 왔는데 근처에 뭐가 없어서 네이버 지도로 한참 찾아다녔어요..

 

다행히 한자리 있어서 라떼 따듯하게 먹고있네요.

 

자식 키우면서 서울시내   학교   투어 많이하네요 ㅎㅎ

 

택시아저씨의 참 자식 연대자랑은 ㅜㅜ 귀가 따가웠네요.. 타는 손님마다 다 자랑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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