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 와서 사진 찍었는데

처참해요. 원래 사진 잘 안찍어요. 딸이랑 와서 같이 몇장 찍었더니 완죠니 할머니네요. 밖에 나와 시달려서 꾀죄죄하고 옷도 편한것만 가져왔더니 더 못났어요. 특히 입매. 입 주변 노화가 확 눈에 띄네요. 입술 소멸이고 웃으니까 조커 입 같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 못나질지 가늠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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