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화사 굿굿바이
무심한듯한 박정민과 케미에
화사 매력이 폭발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마치 수줍지만 자신있고 밝은 그 표정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비 안무라니..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그럴것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마지막에 굿바이 히힛 하는데 넘 상큼하고 귀엽고..
그 케미 덕분에 노래가 10배 정도 더 멋지게 들리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8 22:17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화사 굿굿바이
무심한듯한 박정민과 케미에
화사 매력이 폭발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마치 수줍지만 자신있고 밝은 그 표정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비 안무라니..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그럴것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마지막에 굿바이 히힛 하는데 넘 상큼하고 귀엽고..
그 케미 덕분에 노래가 10배 정도 더 멋지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