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기념으로 직장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했어요
9시까지 즐겁게 놀다가 헤어졌고 그때서야 남편한테 온 문자 봤는데
나는 잊었나요?
그래서 농담인줄알고 웃으면서 이제 들어간다고 답장했는데 좀 늦게 봐서 40분 늦게 답을 했어요.
근데 하루지난 지금와서 서운했다고.
근데 여러가지로 겹처서 저도 그거 받아줄 여유가 안되네요
오늘 저도 몸 안좋고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나요
힘드네요 결혼생활
작성자: NadanA
작성일: 2025. 11. 28 21:49
어제 생일기념으로 직장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했어요
9시까지 즐겁게 놀다가 헤어졌고 그때서야 남편한테 온 문자 봤는데
나는 잊었나요?
그래서 농담인줄알고 웃으면서 이제 들어간다고 답장했는데 좀 늦게 봐서 40분 늦게 답을 했어요.
근데 하루지난 지금와서 서운했다고.
근데 여러가지로 겹처서 저도 그거 받아줄 여유가 안되네요
오늘 저도 몸 안좋고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나요
힘드네요 결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