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삐짐… 난 화나고

어제 생일기념으로 직장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했어요 

9시까지 즐겁게 놀다가 헤어졌고 그때서야 남편한테 온 문자 봤는데 

 

나는 잊었나요? 

그래서 농담인줄알고 웃으면서 이제 들어간다고 답장했는데 좀 늦게 봐서 40분 늦게 답을 했어요. 

 

근데 하루지난 지금와서 서운했다고. 

근데 여러가지로 겹처서 저도 그거 받아줄 여유가 안되네요 

오늘 저도 몸 안좋고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나요 

힘드네요 결혼생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