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던 아이였는데 부쩍 바빠지더니 밥먹은 그릇과 수저도 식탁에 그대로 두고 들어가요. 한마디 했더니. 100만원을 주며 당분간 봐달래요. 봐줘야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28 17:45
잘하던 아이였는데 부쩍 바빠지더니 밥먹은 그릇과 수저도 식탁에 그대로 두고 들어가요. 한마디 했더니. 100만원을 주며 당분간 봐달래요. 봐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