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살 아이에게 손으로 혹은 물건으로 체벌을 가하는것과
아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옷을 울며 하소연하는 아이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행위
물론 비교하기 쉬운건 아니지만 아이에겐 뭐가 더 큰 상처로 남을까요
부디 대본이 있길 바래는 마음입니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11. 28 17:04
11 살 아이에게 손으로 혹은 물건으로 체벌을 가하는것과
아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옷을 울며 하소연하는 아이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행위
물론 비교하기 쉬운건 아니지만 아이에겐 뭐가 더 큰 상처로 남을까요
부디 대본이 있길 바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