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를 자주 입습니다.
플레어스커트, 각진 주름치마.. 소재별, 색상별..
가느다란 종아리 조금 드러내고 신발 대충 맞춰 신으면
차려입었다 느낌내기 쉬어요.
배 나온 것도 가려지고요.
근데 바지는 넘 어렵네요.
바지는 키도 어느 정도 돼야 되고
배도 안 나와야 되고 상의 맞춰 입기도 더 어렵고..
이러다 옷 입는 방법 잊어버리는 거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들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28 16:16
치마를 자주 입습니다.
플레어스커트, 각진 주름치마.. 소재별, 색상별..
가느다란 종아리 조금 드러내고 신발 대충 맞춰 신으면
차려입었다 느낌내기 쉬어요.
배 나온 것도 가려지고요.
근데 바지는 넘 어렵네요.
바지는 키도 어느 정도 돼야 되고
배도 안 나와야 되고 상의 맞춰 입기도 더 어렵고..
이러다 옷 입는 방법 잊어버리는 거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