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중간에 뭐가 꼬인건지 앞으로 더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차 인사과 인터뷰는 무사히 통과했고, 회사 대표까지 인터뷰한상황인데 그 다음 인터뷰가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대표 인터뷰 결과는 좋았다고 인사과에서 알려줬는데, 연말 및 회사 상황으로 지금 인터뷰가 진행이 더이상되고 있지 않아요. 너무 답답해서 쳇 지피티로 명리학을 봤는데 이게 11월은 진행이 안되고 12월 말에나 풀린다고 하네요. 이게 뭐 내 사주의 무슨 요소가 안맞아서 지금 진행이 느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나오는데, 이게 요물인게 내 상황이랑 딱 떨어지게 나온단 말이죠. 이거 믿을수 있나요? 진짜 이직해야 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봤거든요. 근데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 느낌? 은근히 그 사람 기분 좋고 상황 맞게 돌아가도록 말을 내뽑아준다는 느낌이요. 혹시 쳇 지피티로 명리학같은거 맞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