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장경태 고소한 사람

여성은 이준석의원실 소속이고,

남성은 국힘 동대문구청장 비서실 소속.

 

뭔가 악취가 진동하지 않습니까?

 

TV조선에서 공개한 영상을 봐도 추행증거는 안보이는데?

 

게다가 그 영상은 왜 그렇게 촬영되어졌을까요?

보통의 모임에서는 그런 앵글의 촬영을 하지 않는데 말이죠.

 

https://www.ddanzi.com/free/865163153

 

그러니 살빠진다가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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