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저와 삶의 가치, 사는 형편 모든게 다른 친구라 느껴지고 저를 점점 까내리는게 느껴지는데 별말 안하고 참은지 3-4년째요 .
자주 만나진 않지만 종종 연락하고 집안 대소사에도 참석하는데 제가 도저히 못참겠는데 그냥 서서히 모든 연락을 끊으면 될까요?ㅠ
작성자: Fff
작성일: 2025. 11. 28 10:54
살다보니 저와 삶의 가치, 사는 형편 모든게 다른 친구라 느껴지고 저를 점점 까내리는게 느껴지는데 별말 안하고 참은지 3-4년째요 .
자주 만나진 않지만 종종 연락하고 집안 대소사에도 참석하는데 제가 도저히 못참겠는데 그냥 서서히 모든 연락을 끊으면 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