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각방 쓰고 있어요
육아하면서 어느새 저절로 각방쓰는게 편해졌고 다시 합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전 아들이랑 자는데 아들 껴안고 자면 너무 좋아요 ㅠ 듬직하고 따뜻하고 충만해지는느낌
근데 문득 언제까지 아들 껴안고 잘순없고
이제 분리수면 시켜야 하는데
누군가 꼭 껴안고 자고 싶어요 ㅠ 사람 체온 느끼면서 진짜 꼭 껴안고 자는게 너무 좋고 그때가 제일 행복한데 ㅠㅠ
남편이랑은 못하겠고 ㅠㅠ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11. 28 09:04
남편이랑 각방 쓰고 있어요
육아하면서 어느새 저절로 각방쓰는게 편해졌고 다시 합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전 아들이랑 자는데 아들 껴안고 자면 너무 좋아요 ㅠ 듬직하고 따뜻하고 충만해지는느낌
근데 문득 언제까지 아들 껴안고 잘순없고
이제 분리수면 시켜야 하는데
누군가 꼭 껴안고 자고 싶어요 ㅠ 사람 체온 느끼면서 진짜 꼭 껴안고 자는게 너무 좋고 그때가 제일 행복한데 ㅠㅠ
남편이랑은 못하겠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