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남녀 주인공도 외모가 좋고 파리의 배경이 근사할듯 하여 봤는데
요즘 세상에 저런 올드한 스토리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같은 분위기를 묘사할려 했던 것 같은데
두 남녀가 그렇게 바로 사랑에 빠진다? 이해는 안갔지만 그래도 거기까진 봐줬는데 아니 둘이 언제 봤다고? 심지어 아빠까지??? 더 이상 스포라... 그래도 끝까지 보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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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1. 27 23:18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남녀 주인공도 외모가 좋고 파리의 배경이 근사할듯 하여 봤는데
요즘 세상에 저런 올드한 스토리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같은 분위기를 묘사할려 했던 것 같은데
두 남녀가 그렇게 바로 사랑에 빠진다? 이해는 안갔지만 그래도 거기까진 봐줬는데 아니 둘이 언제 봤다고? 심지어 아빠까지??? 더 이상 스포라... 그래도 끝까지 보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