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성재와 가족들

아버지가 법무장관이라고 그래도 조금 자신만만했을텐데 박성재의 부인도 얼마나 자랑스러웠을텐데 드러난 김명신의 수하같이 움직였다는 사실에 얼마나 울화통 터지고 부끄러울까요,그깟 술집 전력의,웬갖 추잡한 소문을 달고다니던 여자의 손발이 되어 나오는 뉴스를 보며 제가 다 수치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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