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에 내놓으면 팔릴 수도 이겠죠.
500원에 내놓으면 팔릴 수도 있구요.
2천원 가치는 충분히 돼보이는데
유리로 돼 있고 충분히 탐낼만한데
관심만 몇개 표시돼 있고
연락 없네요.
안 팔리는 건 안 팔릴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안 팔리겠죠?
저처럼요 ^^
경기가 안 좋은 걸까요?
남의 입 닿은 거라서 안 사는 걸까요?
나눔을 해야할 것들을 팔겠다고 내놓은 걸까요?
작성자: ㄹㄷ
작성일: 2025. 11. 27 14:51
천원에 내놓으면 팔릴 수도 이겠죠.
500원에 내놓으면 팔릴 수도 있구요.
2천원 가치는 충분히 돼보이는데
유리로 돼 있고 충분히 탐낼만한데
관심만 몇개 표시돼 있고
연락 없네요.
안 팔리는 건 안 팔릴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안 팔리겠죠?
저처럼요 ^^
경기가 안 좋은 걸까요?
남의 입 닿은 거라서 안 사는 걸까요?
나눔을 해야할 것들을 팔겠다고 내놓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