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고 갱년기 즈음에 집보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좋고 늘어난 사람도 있네요.
아는 언니가 내향적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집순이라고
했는데
몇 년전부터 눈 뜨면 아침에 나가서
운동하고 산에 다니고 멀리 놀러 다니느라
집에 있지를 않는대요.
내향적인 사람도 변하는게 갱년기인지
딴사람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27 13:21
나이 들고 갱년기 즈음에 집보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좋고 늘어난 사람도 있네요.
아는 언니가 내향적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집순이라고
했는데
몇 년전부터 눈 뜨면 아침에 나가서
운동하고 산에 다니고 멀리 놀러 다니느라
집에 있지를 않는대요.
내향적인 사람도 변하는게 갱년기인지
딴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