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날은 늘 양가에서 챙겨주세요
친정에서 밥사주고 케이크불고
시댁에선 백만원정도 용돈주세요
그러다보니 남편은 얼렁뚱땅 그냥 매번 넘어가네요?????
뭘 받아서가 아니라
그냥 기분인데
생일때마다 그냥 넘어가려고 하니
열받는데
이제 꽃이라도 사들고 오라고 시킬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27 09:01
제 생일날은 늘 양가에서 챙겨주세요
친정에서 밥사주고 케이크불고
시댁에선 백만원정도 용돈주세요
그러다보니 남편은 얼렁뚱땅 그냥 매번 넘어가네요?????
뭘 받아서가 아니라
그냥 기분인데
생일때마다 그냥 넘어가려고 하니
열받는데
이제 꽃이라도 사들고 오라고 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