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하네요

나름대로 원대한 꿈을가지고 학부때 공부를하여 미국으로 대학원 유학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한 현실은 넘 어렵네요. 집안망신 시키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미국에 (메사 추세스 주립대학) 유학까지 왔건만 미국 경제는 나락중 나락이고 길거리에는 즐비한 홈레스들 미국인들마저 죽겠다고 난리인데 겨우 MBA 마치고 phd 막 시작하기 전 제상황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그리고 한심한 한 인간같아요.  이제 미국에서 미국 직장을 잡으려해도 사실 나는 될줄알았는데 저 역시 별수가 없네요  하긴 겨우 3.0 넘어 졸업하고 겨우 MBA 졸업했으니 그리고 쓰잘데 없는 일어 불어 실력.  정말 차에 뛰어 들어 죽어 버리고 싶네요 여러분들께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지하철 이나 달리는 트럭에 몸 던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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